생각의 미술관

  저   자  :  박홍순

  작성일  :  2017-06-19

  조회수  :  612


"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그림 사용법. 철학을 만날 때, 미술은 친절한 안내자가 된다.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술 작품에서 발견한 하나의 단서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. 이 책에서 ‘그림을 보고 가만히, 생각에 꼬리를 무는 과정’ 자체를 철학이라 정의한다."



생각의 미술관(박홍순/웨일북/2017-04-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