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 인사이드 _책 속 인물을 깊이 들여다보다

북 인사이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

  저   자  :  송희구

  작성일  :  2026-06-15

  조회수  :  4


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

"대기업 부장, 그 명함이 곧 나의 전부였다."
남의 시선 속에서만 자신을 증명해온 한 중년 직장인의 이야기

송희구의 《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》는
성공과 체면에 집착하던 한 직장인이
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진짜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.

서울 자가에 연봉 1억, 25년 차 대기업 부장 김 부장.
남들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지만
그는 늘 남과 비교하며 더 높은 곳만을 바라본다.
하지만 오십에 이르러 좌천과 명예퇴직이 닥치고
위기를 만회하려던 무리한 상가 투자마저 어긋나며
김 부장은 모든 것을 잃고 주저앉는다.

성공이라는 모래성이 무너진 뒤에야
그는 비로소 평생 써온 '성공의 가면'을 내려놓는다.

송희구 | 서삼독 | 2024년 03월 19일 출간


■ 에니어그램 기반 성격 분석
에니어그램은 인간의 내면적 동기와 행동 패턴을 9가지로 구분한 성격 유형 이론으로,
단순한 성격 구분이 아니라 ‘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’를 이해하게 돕는다.
본 영상 《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》에서는 ‘김 부장’의 에니어그램 유형을 분석했다.

김 부장과 같은 에니어그램 3번 유형의 특징은
- 성취와 성공에 대한 성과 지향성
- 보이는 이미지와 타인의 인정 중시
- 효율 중심의 일 중독과 감정억제

김 부장은 명함과 명품, 집값으로
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한 인물이다.
남보다 뒤처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고
실패를 인정하지 못한 채 남을 탓하며 분노했다.

극심한 스트레스 끝에 9번 유형처럼 무기력에 빠져들지만
마침내 가면을 벗고 6번 유형처럼 타인과 진실하게 연대하며 치유의 길로 나아간다.